작성일 : 25-10-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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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주일예배 | 요한복음 15:1-12 "사역보다 사귐이 더 중요합니다" RTP지구촌교회 전동 목사 Raleigh.Durham.Chapel Hill. Cary North Carolina 한인교회 Korean church 이민 정착 방문 지역 정보 랄리 채플힐 캐리 덜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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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영
 조회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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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내 삶과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맺고 싶은 열매들은 무엇입니까? 그 열매들을 맺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What fruits do you want to have in your current life, at home, at work, and at church? What kind of efforts are you making to bear those fruits?
2. 나의 삶에서는 가지의 시작점과 끝부분 중에 어느 쪽이 더 굵고 튼튼합니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열매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고 있습니까? 가지의 시작점을 더 굵고 튼튼히 만들기 위해 내 일상의 삶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나눠봅시다. Which is thicker and stronger in my life, the beginning or the end of the branch? Are you receiving enough nutrients for the fruit in your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Let's share what we can do in our daily lives to make the starting point of the branch thicker and stronger.
3.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를 도와주기 위해 농부가 가지를 들어올려 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연약한 나를 들어올려 주시고 도와주신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Just as a farmer lifts a branch to help a branch that does not bear fruit, let's share the experience of God lifting and helping a weak me.
4. 가장 오래되고 성숙한 가지가 가장 아래쪽에서 윗 가지들을 받쳐준다고 했습니다. 아직 신앙이 더 성장해야 하는 지체들을 더욱 세워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It is said that the oldest and most mature branch supports the top branches from the bottom. Let's think about the things I can do to further the delay in growing the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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