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10-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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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주일예배 "떠나라고 하신 이유" 창세기 12:1-9절 RTP지구촌교회 전동훈 목사 Raleigh.Durham.Chapel Hill. Cary North Carolina 한인교회 Korean church 이민 정착 방문 지역 정보 랄리 채플힐 캐리 덜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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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영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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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내 삶 속에서 떠나야 할 하란 땅과 이방신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Land of Haran and the false gods that should leave in my current life?
2. 아브람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새로운 길로 떠났습니다. 나는 일상의 삶 속에서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바르고 친밀한 관계를 지켜나가고 있습니까? 현재 내 삶이 처한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Abram went on a new path with faith following the word of the promise given by God. Do I keep a good and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the Bible in my daily life? What is the word of the promise that God gives me in the current situation in my life?
3. 하나님은 아브람의 모든 여행 계획을 한번에 다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람이 매 순간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 그 다음 스텝을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내 인생의 앞 길이 막막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에 나는 더욱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분을 예배하고 있습니까?
God did not show all of Abram's travel plans at once. When Abram built the altar every moment and called God's name, he showed him the next steps one by one. When I have no idea where to go in my life, am I worshiping him even ore by calling God'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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